EDD-202.smi

오랜만~

뭘 찍고 있는 거야?

- 이거 카메라
- 아니 그건 알아

- 알아?
- 알아알아

최근에 사서

아 그런가

써보고 싶어서

아~ 좋네

추억 만들기로 좋을 거 같아서

그래그래

미안해 늦어서

아 그거 귀여워

이제 됐어, 그런 거
부끄러우니까

하지마

볼에 바람 넣어봐

하지마~ 부끄러워

화났어? 괜찮아?

진짜?

오늘도 정말 귀엽네

부끄러워

- 허벅지 오나전 보이는데

- 허벅지 오나전 보이는데
- 싫다~

죄송하네요

아니야 완전 좋아

신경 쓰여서 어쩔 수가 없는걸

오늘은 좀

예쁘게 치장하고 왔습니다

패왕색기

부끄러워

어쩔래?

- 갈까?
- 일단 들어갈까?

근처에 게임센터도 있으니까

거기 가볼까 하는데

그런가

- 기대되네
- 배 안 고파?

배고파~

그럼 밥먼저 먹을까?
게임센터 나중에 가도 돼

아니, 맡길게

그럼 게임센터 갈까?

옛써~

게임센터 좋아해?

별로 가본적 없으니까

진짜?

별로 안가?

안 간다구

요즘 엄청 재밌다고

진짜야?

마지막으로 간 게 언제야?

7년이나 전일까나?

그럼 몇 년만이겠@#$ㅑ*^%

그래그래

모르겠어

엄청나네

이거 100엔 코인 2개 넣나 봐

그리고

왼손을 진실의 입에 넣으라는데

넣어도 돼?

그러면 왼쪽 밑에서 점괘가 나오나 봐

나왔어?

나왔다

뭐래?

주위의 영향을 받기 쉬우니까 주의하래

맞아?

맞아

밀기에 약하다

약해

다른 거는?

다른 거는, 요리의 재능이 있습니다

사람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은 그만두시오

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을 시기입니다
조금 기다립시다

뭐야 이게

오늘 일을 말하는걸까나?

하지만 연애운이 제일 좋아

어디?

여기

앗싸~

진짜다

일운세는 별로네

연애에 걸겠어

그러자

하는 거야?

카라테 했었잖아?

했었지만...

조금 흥미있어

하지만 오늘 하이힐이야

190 입니다

어라?

아까 소년이 더 높았는데

구두 벗어도 돼?

진심 모드?

좋아좋아좋아

이제 그만해
찍지마 부끄러워

엣? 넘어가버렸어

안돼

지금 건 내가 아니잖아

이건 불문에 부치겠습니다

한 번 더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딴 거 하자

좋아

오~대단해

굉장한데?

들어갔다

던지는 폼이 미니바스켓 폼이네

오 들어갔다

라스트 5초

실패했다

스코어 24

하이스코어

140 라니

엄청나네?

땀 났어?

안 났어

나버렸다

좀만 겨드랑이 만지게 해줘

싫다

왜?

얼마나 땀났는대 보고 싶어

됐잖아 내버려둬

갈까요?

이걸 누르면 돼

놀래라

싫다

잠깐

기분 나빠 뭐야 이게

뭐야 이게?

기분 나빠?

괜찮아? 잠깐만

뭐야뭐야

기분나빠

엄청나네 이게

뭐야 이거

죽었어요

벌써?

빨라 이쪽이쪽

무서워

뭐야 이거?

죽었어?

죽었습니다

엄청 약하네

그렇지? 약해

이거 끝에 우리들의
궁합을 알 수 있나 봐

그런가

안 좋을 거 같네, 왠지

잠깐 그러지마

그런 말 하면 영원히 할 거야

싫어싫어

그치만

궁합도 20% 라니

싸움하겠네, 다음에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오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뭐가 필요할까?

돈?

안 되겠네

아깝

안 좋았어

방금 카메라에 가슴이 엄청 찍혔어

cut 해주세요 cut

갈까?

마지막으로 남친 생긴 게 언제였어?

남친?

에? 뭐가요?

유아짱

남친이 생긴 거?

남친 있었어?

1년 반 정도 전일까나?

재작년 12월에 헤어졌으니까

1년하고 2개월 정도인가?

2,3개월 그 정도

그동안 계속 없어?

어라? 다른 남친은 없어?

그 4년 사귄 남친 전에

1주일인가 3일인가 사귀었던

그건 사귀었다고 안 하지

그렇지? count 안하지

다음은?

다음은 남친은 없어

그럼 한 명이라는 소리?

그러니까

그...

count 안 하는 사람

빼면

사귀었던 사람? 남자친구로?

제대로 남자친구로
사귀었던 건 한 명뿐

그 사람뿐

정말?

역시 이런

좋은 여자 사람은
의외로

그런 경험이 적을지도 모르겠네

귀여워`

설정이야? 혹시?

설정이면 좀 더 걸레가 됐겠지

이제 그만하자

부끄러워

귀엽네

그래도 카라테 하고 있으니까

했었어

가까이 못 가겠네
뭔가 했다간

그렇다구

무서운걸

그렇게 가슴 모아주는거야?

아니야 너무 긍정적이야

곧 곤도라가 높이 115m 최상부에 도착합니다

전혀 안 보고 있었어

저거 삐 아니야?

- 어디어디
- 저기저기

보여?

저기 큰 꼭대기 안보여?

도쿄타워도 보이지?

진짜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평범한 색이구나

밤이 되면 라이트업 되지만

저게 후지테레비지

어디?

어 진짜다

아 진짜

중학생 때 말이야

수학여행으로 왔어

갔었어, 후지테레비

전부

오랜만이네

- 그래
- 게임센터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니

아까 말이야

응?

저기...

3d 게임 하거나

손 넣는거 했더니 말이야

둘 사이에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라고 했었지?

써 있었지

별로 궁합이 안 좋은 걸까나?

아깝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그러네

뭐가 있으면 될까?

몰라 그런...

모르겠어

뭐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난 부족한 거 없다고 생각하고 있니까

아 그런가?

그럼 왜 물어본 거야?

타인에게 그런 말 들으면 불안해 지니까

나는 전혀 문제 없지만
유아짱은 있나? 싶어서

지금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 있어?

응?

있어

누구?

좋아하는...사람...

응

이 아니면 데이트 안 하잖아

너

반하게 되잖아 그런 말 들으면

이제 그만해

키스츄 해줘

안돼

그러면 더 하고 싶어지는데

서버렸다

하지마

안 먹으면 식어버려

응 먹고 있어

좀 늦어졌지만 메인 요리
훈제닭 찍어볼까요?

그것도 찍는 거야?

어떻습니까? 이 훈제닭

국산이네요

맛있다고 안 해주네?

아 맛있어맛있어

그런거?

맛있어

맛있어?

다행이다

양념 안 매워?

매워

매운 거 괜찮아?

아니

내꺼랑 바꿀까?

아니 괜찮아

이거 매운고추 마크 한개였어

이거도 한개였어

정말?

괜찮아

고마워

얼마나 매운거지?

뭐하는 걸까나?

얼마나 매운걸까나? 해서

그런 거?

지금 엄청 진짜로
곤란해 하고 있는데

이거 먹어 볼래?

계란으로 조금

매운 걸 중화시켜둘까

못 먹는거 있어?

괜찮아

싫어하는 거 없어?

국산?

- 응?
- 국산?

좀 부끄러워서

일단 태국쌀 인거같은데

그런가요?

응

태국쌀

맛있어?

다행이다

그거 맛있어?

이걸로 해야지

오이?

왜 오이야?

심술만 부리니까

심술쟁이네

나도 훈제닭 맛있게 보이는대

어쩔 수 없네

자

큰거 아냐?

잔말 많아? 일일이?

응?

잔말 많아? 일일이?

그래

맛있지?

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어?

응

많이 먹었네

매웠었어

단 거는 괜찮아?

응 완전 좋아

시킬까?

아니 괜찮아

나 말이야
과자도 만들 수 있어

대단하네

다음에 만들어 줄께

발렌타인때 뭔가 만들었어?

올해 발렌타인 때는

뭐 만들었더라

올해 발렌타인에는
초콜릿...이 아니고

딸기 타르트

대단하네

초코랑 관계가 없지만

타르트가 특기

맛있겠네, 엄청 좋아해 후르츠

진짜?

밥 다 먹으면 뭐할까?

어떡할래?

내일 바빠?

내일?

괜찮아

괜찮아?

호텔 잡을 태니까

들렀다 갈까?

그런거야?

그렇습니다

어른들의 데이트네

응?

어른들의 데이트네

그런가

그럼 갈까?

입개르

이런 곳 자주와?

안 와

의외로 리액션이 작아서
깜놀인데

맘에 들어?

멋지구나 싶어서

정말?

이렇게

말끔한 방이라니

- 열어도 돼?
- 응

굉장해

야경 아닙니까?

왜 존대야?

아니 황송하구나

이번엔 왜 하대야?

굉장해
기뻐

예뻐

뭔가 보여?

바다

보일지도

반짝반짝

완전 캄캄해졌네

그렇네 한순간이였어

끝나버렸네, 데이트

안끝났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역시?

개인적으론 지금부터라고

그런가

그렇다고

좀 춥네 닫을까?

놀래라

어디 가는 거야?

아뇨 죄송합니다

왜 경어 인거야?

긴장하고 있으니까

귀엽네

그럼 좀 더 긴장한 얼굴 찍자

볼래?

안봐안봐안봐
싫어싫어

하지마

부끄러

유아짱

벌써 서버렸어

섹스H 하는거야?

- 안 할 생각이야?

- 안 할 생각이야?
- 아니요

잠깐 있어봐

유아짱

뭡니까?

- 이거좀
- 뭐?

위험해

손으로 눈 안 가렸잖아?

그치만 그럼 어떡하면 되는 거야?

위험하지?

이거

위험해 싫어

초섰지?

싫어

좀 만져봐

그것 뿐이야?

어떡하면 되는 거야?

내가 지시해도 된다면

지시 하겠지만

그렇게 해주세요

그러면

좀 더 가까이서 봐

한숨 쉬고 있어

왜 한숨?

부끄러우니까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발기가 가라앉질 않아

여기 봐

이렇게 무드도

좆도 없는

접근은 처음이야?

좀 더 다른 시츄에이션 상상했어?

이렇게 계속 찍을 줄 몰랐어

이런 시츄에이션은 괜찮아?

에? 무슨?
무슨 의미입니까?

갑자기 야경 본 순간
자지 꺼내는 남자

아까도 꺼냈었으니까

조금만 핥아줘

정말 조금이네

조금만 더

애로하네

미안 미안 계속해줘1

잘하네

갑자기 자지 핥으면
분위기가 변하네

초패왕색기

왜 그래?

너무 커

진짜?

안쪽까지 넣을 수 있을까나?

기분 좋아

유아짱

손 쓰지 말고 해봐

할 수 있어

MAX 어디까지 들어가?

안쪽까지

안쪽까지 들어갈까나?

위험해

괴로웠어?
괜찮아?

미안해

이쪽으로 와

발바닥 초땀났네

그치만

하지마!

쩔어 귀여워

위험하네

여기 둘뿐이니까

소리 내도 되니까
손 내려놔

손 내려

위험해

나 이제 못 참겠어

혀 내밀어 봐

좀 더

혀 더 내밀어 봐

싫어

카메라 보여지는거 싫어?

싫어

위험해위험해

입술 빨가네

이것도

관람차랑 같은 색을 한 브라

직접 보여줘 봐

이렇게

좀 더

가슴 크네

가리면 안돼

얼마?

얼마야 가슴?

E컵 70

더 크게 보여

엄청 부드러워

이거 넘겨

지금 직접 모았지?

보여줘 보여줘

싫어 부끄러

손 치우고

예쁘다

브라가 너무 커서

지금 무슨 생각해?

아무것도?

기분 좋네

싫어

안돼

의자 엄청 뜨거워

그치만

엄청 민감하네

벗어

왜 그래? 도와줄까?

전부 벗어?

유아짱

오나니 하는 거 보여줘

싫어

정말?

응

어떻게?

평소에 하는 거 같이

안해

한 번도?

9개월간 남친 없었잖아?

진짜 어떻게?

항상 하던 대로

그런...

부탁이야

어떻게?

항상 하던 대로

항상 어떻게 해?

도망가지마 도망가지마

말해 보시오, 어떻게 하나요?

말해 보시오

평소에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그렇게 해

집에서?

뭐 생각하면서?

지금?

아니 평소에 할때

왜? 그런...

짖궂은 거 물어봐?

빨리 가르쳐줘

야한거

야한거라니?

어떤 건지 가르쳐줘

어떤 야한 거?

잠깐

가르쳐줘

가르쳐줄래?

가르쳐줄께 가르쳐줄께

뭐?

뒤에서 당하는 거 라던지

계속해

부끄러워?

부탁이야

못하겠어

어떻게 만지는거야 여기는?

그런 나도 오나니 할께

싫어

안돼

이거 봐

싫어

이런 거 하고 싶었어
부탁이야

싫어

좀 더 만져봐

오나니로 가?

가는 거 보고 싶어

무리야

부탁이야 부탁이야

무리

부탁부탁

무리

계속해

나 이제 안 되겠어

싫어

부끄러워?

목소리 내도 되는데

소리 내줘
그게 흥분돼

무리

부탁해

지금 팬티 어떻게 됐어?

말 안 하면
멋대로 벗길 거야

아무렇지도 않아

그럼 젖을 때까지 기다릴게

안돼

아니면

이대로

젖었어

진짜?

봐도 돼?

가까이 와봐

가까워

거기 작네

그런 말 안 들어?

조금 들었어

핥아도 돼? 이거?

부탁이야

핥고 싶어
이쪽으로 와봐

거기서 엉덩이 내밀어 봐

- 엉덩이
- 진짜?

빨리

핥고 싶어

으아 정말

예쁘네

그대로 좀 더 엉덩이 내밀어 봐

싫어

안돼

초젖었어

어 안돼

침대에 올라가

침대로

예쁘네

싫어

부끄러워

정말 싫어

엄청 예뻐

싫어

초늘어나

앞에 봐

지금 뭐하는지 카메라에 말해줘

싫어

부탁해

부끄러

지금 뭐해?

싫어

부탁이야 용서해줘

싫어 용서해줘

가르쳐줘

핥아지고 있어

어디?

기분 좋아

제대로 보고 있어?

어디 핥아지고 있어?

가르쳐줘

유아짱

유아의

싫어

아깝다

유아의 보지

제대로 보고 있어?

자

안 보면 안돼지

가슴이 크니까 금방
젖꼭지가 가려지네

괜찮아?

안돼

싫어

기분 좋아

안쪽이 느끼는거야?

더 이상 안돼

거기 기분 좋아

안돼

이제 용서 해줘

안돼

가버려

안돼

싫어

안돼

일어나

위험해

벗자

예뻐

교대

나도 기분 좋게 해줘

남자를 덮친 적 있어?

있구나

엄청 잘하는걸

유아짱

보면서 해줘

귀엽네 정말

안돼안돼 봐줘

초기분 좋아

전남친에게 조교 당한거야?

이거

엄청 잘해

나 아무 말도 안할꼐

유아짱에게 모두 맡길게

기분 좋아

가슴이 일일이 닿아서

위험해

지리게 하네

이미 자지가 초발기 했어

쩔지?

애로하네

불알도 핥아줄 수 있어?

위험해

너무 잘해

정말 애로하네

가슴으로 한 적 있어?

해보자

어떻게?

이거 다리 위에 올려봐

이걸 끼워

안돼

되잖아

되고 있어

어려워

이렇게

이쪽 볼 수 있겠어?

위험해

초기분 좋아

하기 힘들어?

그래도 되고 있어

- 기분 좋아? 이게?
- 응 기분 좋아

좀 더 격렬하게 움직여봐

그래그래

기분 좋아

그대로 핥을 수 있겠어?

된다 된다

멈추지 말아줘

해본 적 있지?

없어

너무 잘해

위험해위험해

못 참겠어 넣자

간다

유아짱

안쪽까지 넣어도 돼?

기분 좋아

이쪽 봐봐

들어갔어?

들어간 곳만 보고 있으면 안돼

기분 좋아

안쪽까지

안쪽까지 해줘

기분 좋아

위험한데

싸버려

위험해

굉장해

기분 좋아

굉장하네

기분 좋아

왜 그래?

자지 들어가 있어?

- 유이짱
- 네

들어가 있는거 보여줘

예쁘다

뭐 하는 거야?

위험하네

너무 커

기분 좋아

그만 용서해줘

뒤로 해도 돼?

엉덩이 내밀어 봐

굉장해

기분 좋아

위험해

안돼

박아줘

기분 좋아

위험해

잘 보지 않으면

보여?

보일까나?

이제 용서해줘

무리

용서해줘

안 되겠어

참을 수가 없어

나도 못 참고 쌀거같에

바로 넣어야지

커

안돼 기분 좋아

가

기분 좋아

자지 너무 커

안돼

너무 커

넣어줘

기분 좋아

나도 위험해

싸버려

써

굉장하네

해적 같이 됐어

정자 자국이

뭐야

뭐야?

같이 들어가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좋아 이리와

고마워

따뜻하네

기분 좋아

다리 펴도 돼?

차가워

유아짱 따뜻하네

데웠으니까

다리 펴 힘들어 보여

어떻게 펴?

내 위에 쭉

어라? 어라? 어쩔려구?

그거 반신욕이 아니잖아

좀 더 뒤로 가도 돼

그치만 어떻게 하면?

앉지 못하겠어?

괜찮아 뒤로가도

이러면 되네

기분 좋네

기분 좋아?

반신욕 자주 해?

매일 해

여름에도?

응

정말?

몸에 좋아

샤워만 해?

응

오랜만에 하는 거 같아

정말?

제대로 데워야지

마사지 해주는 거야?

기분 좋아

데워서

다리는

가슴에 닿고 있고

최고야

밑에서 위쪽으로

림프선을 늘려줘야 돼

그게 거기야?

피를 심장에 돌려놔야해

이건?

이건

이건 아니네

기분 좋아

추워?

응? 젖꼭지 딱딱한거 아니야?

이상한 발

안돼

안돼?

안돼

그럼 내가 마사지 해줄께

응?

내가 마사지 해줄께

발바닥 예뻐

뭐야

하지마

왜?

뭐야 발바닥이 예쁘다니
그런게 있어?

발장심 엄청나네

여기가 엄청나

항상 서 있는 일이니까

항상 썼었던 거야?

이렇게 올려놔도 돼?

힘들어? 뒤로 기대도 돼

못 기대겠어?

아니

딱 좋아

이렇게?

간지러

어떻게 하는거야 마시지?

강한게 좋아?

이건?

뭐였지? 림프를

붓기를 빼는 거야

잘하네

이렇겐가?

이렇게 이걸 조금씩 위쪽으로 하면 돼?

있잖아

그렇게 붓기를 빼는데

겨울에는 다리가
굵어지는게 신경쓰여서

노력해서 마시지 하고 있어

그런거 귀엽네

응?

그런거 귀엽네

왜?

충분히 앏은데 굵다고 느끼나 보네

항상 서 있는 일이니까
발도 잘 쓸 거 같아

발도 잘 쓸 거 같아?

뭐야 잘 쓰다니?

아니야

발을 써서 뭔가
할 수 있을 거 같아

아무 것도 안해

괜찮아?

예를 들면

안돼

안돼 어머니 한테 혼나

이거 하면 안 된다고
주의당 한적은 없어?

- 그치만 발으로
- 발로 자지를

발로 사람을 만지면 안 된다고 했어

그럼 자지는 안 된다고 안했잖아

의외로 기분 좋을지도

까칠까칠해서

좀만 해봐

어떻게?

잘해잘해

이상한 것만 시킨다니까

힘들어?

어려워

안 아파?

기분 좋아

발바닥으로 하면?

잘하네

잘했네

처음 해보는 거지만

에? 커지고 있어

야하네

안 되겠어

유아짱

응?

핥아줘

이렇게 커져 버리구선

나쁜 아이네

카메라도 이제 익숙해졌네

오늘 아침부터
계속 찍었잖아

그렇게 하면
금방 쌀 거 같으니까

끝부분 혀로 할짝할짝

귀엽네

위험해

저기에서

저기 로션 있으니까

그거 써봐

어딘지 알겠어?

어디?

이거?

가지고 와 봐

여기 두면 돼?

미끌미끌해?

응

가득 묻혀

묻였어?

응

그걸 자지에 묻혀

이게 기분 좋아

써 본 적 없어?

굉장하네 이거

야한 소리가 나

이렇게 해봐

이렇게?

너무 격렬해

이렇게 이렇게

된다 된다

유아짱

위험해

그래그래

이렇게 해봐

이렇게?

손으로 이렇게 하는 느낌으로

기분 좋아?

질척질척 소리나네

기분 좋아?

위험해

그렇구나

커

해줄까?

아니

나도 해야지

나 넣고 싶어

엉덩이 내밀어 봐

전위애무를 거의 안했는대도
들어가 버리네

괜찮아?

기분 좋아

왜 그런 얼굴 하는 거야?

기분 좋아

좀 더

기분 좋아

거울 봐 봐

엄청나

뒤쪽을 봐줘

싫어

이제

안돼

부탁이야

가

기분 좋아

가버려

싸버릴 뻔했어

싫어

침대로 갈까?

맛 나?

진짜?

방금까지 들어가 있었어
유이짱속에

정말 맛 안나?

맛 안나?

맛있어

진짜야?

잘 잡고 있어

미안

괜찮아?

뭐야?

왜 여는거야?

자랑 하자고

나는 지금 이렇게 좋은 여자와

이렇게 기분 좋은 짓 하고 있다고

보여?

좋네

굉장히 예뻐

어떤 느낌이야?
바이브

좋지 않은 느낌

세기는? 강해?

아니

이정도?

그게 좋아

싫어 안돼

싫어 안돼안돼

왜?

안됀다구

싫어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안돼

어째서야?

어째서야? 라니

쩨쩨해

쩨쩨한 게 아니잖아

이상한 곳 핥고 싶어 하니까

직접 기분 좋은 곳 가르쳐줘

거기?

안돼

이제 됐잖아

강해?

아니

안돼

이제 안돼

아니면 안쪽이 좋은걸까나?

이거 들고있어봐

잘 대고 있어

싫어 기분 좋아

싫은가?

초질척질척 하잖아

싫어 이제 안나와

싫어

나오는걸

싫어

이제 싫어

부탁이야

용서해줘
이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이제 용서 해줘

저기서 보고 있는 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가버려

기분 좋아

이제 안돼

싫어

싫어 안돼

안돼

그거 싫어 싫어

이거

안돼

그만해

엄청나 보지가

싫어

그거 안돼

싫어

이제 용서 해줘

부탁이야

싫어

그만해

이제 싫...용서해줘

가버려

나 이제 못 참겠어

아무것도 안 참았잖아

참고 있어, 싸고 싶어서 어쩔줄 몰랐다고

이리와

침대로 가자

괜찮아?

기분 좋았어

그런 말 하면 또 하고 싶어지잖아

괜찮아?

허리 움직이는 거야?

괜찮아 움직여도

해줘

좀 더 많이 움직여

해줘

심술쟁이

부탁이야

움직여봐

이렇게

빠젔다

넣어줘

로션 더해도 돼?

응 괜찮아

잠깐 기다려봐

기분 좋아

위로 올라와 봐

나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 다리를 밑으로

이 다리 잡아봐

이쪽도

어떻게?

빠져버렸다

뭐야 이게?
아얏

괜잖아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빠져버리네

빠졌다

뭔가 반대로 된 거 같아

기분 좋아

초위험해 이거

안돼 싸버려

위험해

기분 좋아?

엄청 기분 좋아

기분 좋아

내가 박을까?

내가 가득 박을게

뭐야?

안돼

기분 좋아

가

기분 좋아

용서해줘

안돼

싸버려

싸도 돼?

네

싸줘

안쪽까지 해줘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굉장해

얼굴에 가득 싸도 돼?

가버려

거기

기분 좋았다

고마워

괜찮아? 화 안났어?

기분 좋았어

정말?

다행이다

예쁘다

뭐 하는 거야?

네 이놈

다리 벌리는 게 부끄럽다더니
거짓말 이였군

이런거 하는게 더 부끄러운거야

상스러워요

혼나 버렸다

어머니가 안 가르쳐줬어?

안 가르쳐 줬구먼

과연

기분 좋았다

또 더러워졌네

욕탕 들어갔었는대

지금 민감 하니까

장난꾸러기네

이걸로 쎔쎔이

에? 쎔쎔이?

머리카락에 묻어 버렸네

두 번째랑 처음 거랑

맛 이 달라

- 거짓말
- 진짜

어떤 맛?

첫번째는 썼었는데

지금건 짰어

또 만나 줄래?

에?

또 만나 줄래?

정말?

다행이다

------WebK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