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죠상 오프닝 <코죠삐의 노래>
따라 부를수 있게 독음을 달게요...
오코죠 오코죠 O.K.O.J.O
횻코리도데 마시타 유키노요오세~
후와후와 오코죠 싱삐나이타치카
맛시로데 지망노 마가이바디~
데아우또 민나 시와아세니 나레루
오코죠 오코죠 O.K.O.J.O
구비니마이타리 다키시메타리시짜 다메사
이카쿠모-도 사구레쯔수루 쿠세가 데짜우
다케도 모시모 히도쯔 가라하게가 아레바
유루시짜우카모
갓코이이토코와 싯뽀노 사키
찌야호야 사레데모 이이카모
쿄오모 코코데 사가수운다
미료쿠데끼나 파라다이스
오코죠 오코죠 O.K.O.J.O Fu!
오코죠 오코죠 O.K.O.J.O!
미유짱 빨리~
조금 기다려...
생각했던 대로네... 귀여워~
미유짱 아직?/
그럼 갔다올께 코죠루
기다렸지.../ 잊어버린거 없지?..미유...
코죠루 행복장에 가다...
한낮의 코죠루는 지루했다...
어디가는거야?...
아... 코죠루...
요 위의 페렛토한테 놀러가고 있어요...
그래... 너 아직 만나보지 못했지?.. 같이 갈까?
응... 코죠삐...
야 이봐... 확실히 인간이 나를 코죠삐라 부르지만...
하지만 너까지 부를 이유가 없다구...
그래요...
그럼 어떻게 불러?...
글쎄...
그러나 오코죠상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저처럼 두목님이라 부르는거입니다.../ 그렇다...
너도 나를 두목님이라 부르는 거다...알았지...
그럼 가자구... / 네.. 두목님
두목님... 두목님... 두목... 님?
이렇게 오코죠상들은 코죠루를 데리고 타찡에게 갔다...
한낮의 타찡은 지루했다...
아~~ 심심해... 심심해... 망할오코죠는 안 놀러오나?..
어라... 어떻게 된거냐?... 망할오코죠 이렇게 작아져서...
뭔가 안좋은거 먹었냐?..
안좋은거?/ 그런게 아니다...
아... 원래 오코죠다...
그럼 이 작은것은...
아빠...
뭐뭐뭐뭐엇!!!
망할오코죠가 아빠?... 그렇다면 결혼했었단 말인가?...
봐라... 높지 높지
어떻게 된거냐?... 이녀석은 평생 결혼도 못할것 같더니...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네요...
네가 확실히 설명하지 못하니까 그러잖아...코죠루...
아버...지...
나는 어떻게 해도 페렛토 이니깐~~
어쩔수 없다... 그 이상하게 생긴녀석에게 놀러가볼까?..
이번에는 확실히 두목님이라 하는것이다...
한낮의 치비마모는 지루했다...
치비마모... 점심밥은 아직?.../치비마모.../
아...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녀석들이군...
이런 이유로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노래- 코죠삐, 코죠루, 쵸로리
오코죠 오코죠 O.K.O.J.O Fu!
갑자기 나온 눈의 요정
푹신푹신 오코죠 신비한 족제비과
희고 길쭉한 몸통
만나면 모두 행복하게 돼...
목에 올라타거나 할퀴면 안되지
위협모드 작렬하면 성질이 나온다구
그래도 혹시 닭튀김 하나 주면
용서해 줄지도
착한 녀석과 꼬리의 끄트머리
찌야호야해도 괜찮을지도
오늘도 여기서 찾아보련다
매력적인 파라다이스
지금 나가...
(우리식으로 말하면 비행기태우기 정도 되는군요...)
치비마모.../ 치비마모...
(주위소리때문에 안들려서 의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