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싱크 : 히라
토모야 군
아침이에요
아침밥 다 됐어요
아, 좋은 아침…
맨날 미안하게
전 괜찮아요
토모야 군이야 말로
아니, 아직도 쑤시다구
조금은 편해졌지만
무리만큼은 하지 말아주세요
응
좋은 아침입니다!
왔어?
빨리 옷 갈아입어
네!
스패너를 쥐는 방법이 다르잖아!
몇 번이나 보여 줬잖아!
죄송합니다!
나사 고정 약을 너무 발랐잖아
그리고 나사는
벌써 잊은 거야?
죄송합니다!
집중해!
정신이 산만해지면
네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스테미너를 보충할 수
그래?
고마워
금방 차리니까 쉬고 계세요
욕탕도 준비해 놨어요
그러니까 그건 내 거라고
싫어잉
얼른 튀어 가서 사오란 말야!
네, 네~
토모야 군, 졸리나요?
아니, 괜찮아
지금 나기사는
나기사는 날 걱정해
그것만으로 기죽지 않고
~ 오프닝 테마 ~
클라나드 ~After Story~
あたたかな日だまりがいくつもできてた
僕ひとりがここで優しい溫かさを思い返してる
きみだけをきみだけを
好きでいたよ
風で目が參んで
遠くなるよ
いつまでも覺えてる
なにもかも變わっても
ひとつだけひとつだけ
ありふれたものだけど
見せてやる
輝きに滿ちたそのひとつだけ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守って行く
제 11 화
넌 왜 그렇게
무슨 말인가요?
양손을 쓰는 게
왜 좀 더
아뇨, 저한텐
뭐, 됐어
순서가 잘못된 건 아니니까
토모야 군
토모야 군?
왜, 나기사?
아까부터 불렀는데 전혀
미안해
잠깐 일 생각 좀 하느라
죄송해요
왜 네가 사과하는 거야?
일이 힘들 텐데 저 혼자
미안해요
무슨 말 하는 거야?
네가 여러 가지로 말을 건네줘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구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는 사실
요시노 씨에게
그건 안 돼
일을 하지 못 하게
그런가요?
요시노 씨가 허락해도
사장님이 허가를
그 회사 그래 보여도
짤리면 바로 빈털털이야
그래도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응, 알고 있어
그럼, 내일 또 봐요
잘 자
왜 그래?
토모야 군, 쓸쓸하지 않나요?
제가 돌아간 뒤엔 토모야 군
그 방에 혼자 있게 되잖아요
전 그 생각을 하면 가끔
바보구나
왜 네가 우는 거야?
그렇긴 하지만…
혼자 있으면 금새
쓸데없는 걱정
알겠어요
(http://hira.subtitle.kr)
토모야 군
토모야 군
몸은 괜찮으세요?
대각선으로 조여야지
다치기 쉽상이야!
있도록 돼지고기를 사왔어요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
매일 나를 보러 와준다
힘을 낼 수 있었다
『시간을 새기는 노래』
君だけが過ぎ去った坂の途中は
당신이 지나간 언덕에는
따스한 양지가 몇이고 생겨났어요
나 혼자 여기서 상냥한 따스함을 회상하고 있어요
당신만을 당신만을
좋아하고 있었어요
바람 때문에 눈이 번져서
멀어져 가요
영원히 기억하고 있어요
모든 것이 변해도
한 가지만은 한 가지만은
흘러 넘치는 것이지만
보여 주겠어요
반짝임이 가득한 그 한 가지만을
영원히 지켜 나가겠어요
약속의 창립자제
불편하게 일하는 거야?
움직이기 편하잖아
오른손을 쓰지 않지?
그쪽이 편하거든요
대답을 안 해주시잖아요
일방적으로 얘기하고 있잖아요
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될 지도 모르잖아?
안 해줄지도 몰라
급료는 좋은 편이거든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자버리니까 상관없어
하지 말고 어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