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네트가 별을 뒤덮고
그 관을 열지마라
왜 공안 따위에게
우리들 501기관이
예전 강도사건과 틀림없이
중령 맘에 들었다고 해서
마무로 중령님을
제 6 연습장이다
남은건 조각이 짜맞춰지는가인데‥
공각기동대 AAA
허가서도 있다니까요
얘기만 듣는거라니까요
불만은 경찰서에다가 하세요
젠장
파병경험쯤은 나도 있다고
바보취급이나 하고 말이야‥
웃기지 마, 없잖‥
실례했습니다
니하나 서의 특수과 형사입니다
이 두사람이 여기
고마워
조각이 맞춰졌어
덧붙여서 다른 조각도 맞춰졌어
빨리 나오는게 어때?
오랜만이군
설마 너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레인져 바토?
네 잠들지 않는 눈의 약점은
침입당하기
‥그래서 왜 나를 노리는거지?
시치미 떼지마라
이곳의 자주지뢰를
뭐야?
기다려!
쏘지마!
도망쳐!
그만둬!
#04 Ghost Pain 후편
네 동료 아니냐?
그러니까 무슨 소리냐고?
이봐, 저기 봐
발견됐어
여기서 해치워버릴 셈이군
연습중 사고로
넘어간다
이걸 말이야?
당연하지!
막아줄테니까, 빨리 넘어가!
알았다고
Hello
뭐지?
포위당했어!
타!
팽개칠 수 없다더니
가끔씩은 이런것도 좋지
육군헌병대에
'용의자' 호송을 말이지
무슨 소리야?
첫째, 사라진 자금의
귀관의 계좌였다
둘째, 묘지에서 귀관이
마무로 중령을
일주일 전
탄환은 마무로 중령을
중령은 피해자와 만났었고
죽은 창녀가 받았던 손님에
일주일 전 내 동료였던 레인져 대원이
그 녀석은 중령과
그래서 지뢰의 반입루트를 좇다보니
덧붙여서 본인이 말하길
입국관리기록에 의하면
그룹이 사용하려했던
하나는 묘에 뭍혀있었고
하나는 레인져를 죽였다치면
남은 하나의 행방은 묘연해
현 시점에서 모든 조각이
귀관의 마무로 중령살해와
미안하다, 쿠사나기 삼좌
곧 나는 이 세상에서
나는 정의를 실천하고 싶었다
추천장은
자네는 내가 아는
행운을 빌겠네
내가 받은 짐은 병기유출에
이 총이야
요 며칠사이에
전자와 빛이 달리고 있어도
국가나 민족이 사라질 정도로
정보화되어 있지 않은 근미래…
허가를 내준거야?
수사해야 마땅해
관련이 있단 말입니다
죽인건 너희들이냐?
- UTPasiirs 올림 -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쉬운거라고 그랬었지?
네가 들여왔잖아
처리할 셈이겠지?
협력을 부탁한거야?
행방은 쿠사나기 삼좌
자주지뢰를 쏘았던 탄환은
살해했던 것과 일치했다
시내에서 창녀가 사살됐습니다
살해했던 것과 일치
창녀의 동료가 말하기를
대해서 뭔가를 물어봤었다고‥
일가족 채로 자주지뢰에 살해당했다
연락을 취하고 있었지
여기 있는 삼좌로 연결됐지
귀국은 사흘 전이라고 했지만
일주일 전에 귀국했어
자주지뢰 3기는
자금강탈로 맞춰지고 있네
사라지겠지
다른 사람한테 맡겨두겠네
가장 유능한 대원이다
관한 내부고발 데이터와
상당한 돈이 움직이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