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구 히가시 나카노
JR 히가시 나카노역
히가시 나카노
내리는 건 처음이야
신쥬쿠 근처인데
응? 쇼와의 거리
(간판이)크게 나왔군
하지만, 좋아
노숙
좋아?
샹송은 좋아...
샹송이라...
쇼와의 거리에 샹송
훗
신진 샹송 쇼...
어라?
신진 샹송 쇼...
으음...
히가시 나카노 쇼와의 거리
신춘 샹송 쇼
주연
시간이나 사회에 구애받지 않고
잠시동안 그는 제멋대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으며
이 행위야말로
'최고의 치유'라고 말할 수 있다
고독한 미식가
고독한 미식가
제 5 화
고로, 양고기 철판냄비를 먹다!
굉장한 존재감이다
그렇게까지 자기 주장을 하지 않아도...
이 상점가
길의 넓이가 발군이야
딱 좋아
차가운 옥수수차입니다
헤에, 옥수수차
옥수수라...
확실하게, 희미하게, 옥수수로군
나쁘지 않아
잘 먹었습니다
벤치
벤치
반찬 가게 이름이 벤치...
커다란 고로케구만
맛있어 보여...
여긴...?
일본 과자집인가
응?
꼬치 경단
좋은 느낌이군...
응?
커피?
경단 & 커피?
새로운 것 같기도 하고
뚱딴지 같기도 하고
아, 안 돼, 안 돼
시간 다 됐어
시어터
포레포레란 건...
분명히 어떤 나라의 말이었지
고로!
아, 토키타 선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잖아, 임마
10년만인가요
벌써 그렇게 됐나?
- 아, 그럼 여긴 처음인가?
- 아, 잠깐 안에서 기다려
여전히 크구만
자
아, 감사합니다
이거 말이지
벚잎의 소금절임이
그 얼굴로 밀크 젤라또...
- 뭐야, 스위츠 좋아했잖아?
나 잠깐 일 좀 보고 올 테니 기다려
호오...
나의 입은 세계를 돌아다니는 유목민이다...
호오...
[사쿠라 소금 밀크 젤라또]
아, 정말 벚꽃 풍미야
묘하게 수수한 거리
히로히토(裕仁) 일왕 시대의 연호
(1926~1989)
샹송은 좋아...
(신진 샹송 가수의 신춘 샹송 쇼)
간장 공장 공장장 시리즈 같은
발음이 어려운 문장
마츠시게 유타카
극심한 배고픔을 느낄 때
행동하고 자유로워진다
신경쓰지 않고 음식을 먹는다는 포상의 행위
현대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Subtitle by 개X리
jdrama.tistory.com & jddc.kr
시즌 3
Subtitle by 개X리
jdrama.tistory.com & jddc.kr
나카노구 히가시 나카노의
양고기 철판냄비와 *라그만
*양고기, 토마토, 피망을 볶아
고명으로 얹은 중앙아시아의 수타 국수
나의 위장이 유랑하고 있어...
자막 검수
DC 일본드라마 갤러리 안정환등번호™
사토미는 여신입니다 / jddc.kr
길의 넓이가 좋군
↓ 마음껏 드세요
차가운 옥수수차입니다
↓ 마음껏 드세요
포레포레 히가시 나카노
- 네
- 네
들어간 밀크 젤라또야
- 네...
먹는다는 것은 본래 자유였을 터이다...
램(Lamb) :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양의 고기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적고 부드럽다
달콤함과 소금기의 새로운 감각
아련하게 벚꽃향이 납니다